[충북일보] 청주시는 오는 20일 초정치유마을(청원구 내수읍 초정약수로 880)에서 열리는 '원데이 명상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시설에서 회복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명상을 통해 내면의 평온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는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초정치유마을의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명상과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차(Tea) 명상 △점심식사 △야외요가 △움직임 명상 △마무리 명상 순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몸과 호흡의 균형을 회복하고, 몸에 쌓인 긴장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캠프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5천원이다. 신청은 '청주여기' 앱을 통해 18일까지 가능하며, 모집인원 25명이 충족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현장 접수는 행사 당일 초정치유마을 안내데스크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초정치유마을의 자연환경과 치유 자원을 활용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초정치유마을만의 특색 있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