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신니면 골프장 굴삭기 전도 사고, 50대 작업자 사망

잔디 보수 중 무게 중심 기울어 굴삭기에 깔려 심정지 상태 구조 후 숨져

2026.06.15 15:08:16

[충북일보] 15일 오전 10시55분께 충주시 신니면의 한 골프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작업자 A씨가 굴삭기 전도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사고는 A씨가 잔디 보수 작업을 위해 굴삭기 버킷에 잔디 팔레트를 얹다가 무게 중심이 기울면서 굴삭기가 전도되며 발생했다.

A씨는 사고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현재 경찰은 사고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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