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5시 20분께 청주시 청원구 내덕2동 행정복지센터 앞 변압기에서 불이 난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청주동부소방서
[충북일보] 11일 오후 5시 20분께 청주시 청원구 내덕2동 행정복지센터 앞 도로에 설치된 변압기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청원구 내덕동 일부 지역에 정전이 발생했으나 현재 한국전력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변압기 1대에서 소량의 연기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변압기에 전기가 흐르고 있어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주변 통행을 제한하고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한전 관계자는 "현재 정전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한편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청원구 내덕2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해 한전에서 복구 중"이라며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 전은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