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괴산군은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10일까지 받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산물 생산에 사용하는 유기질비료 구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으로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비료는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농업인은 지역농협 또는 엽연초생산협동조합을 통해 비료를 구입할 경우 포대당 일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종류에 따라 1포대(20㎏)당 1천300원에서 1천600원까지 지원한다.
신형수 군 농업정책과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지원 대상 농업인들이 변경된 신청기간을 확인해 빠짐없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