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구치소 보라매봉사단 교도관과 수형자들이 산척면 장애인복지시설 '참 좋은 집'을 찾아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주구치소
[충북일보] 충주구치소가 지난 9일 충주시 산척면 장애인복지시설 '참 좋은 집'을 찾아 수형자 5명과 직원들이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자리였으며 수형자들에게 협동심과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라미봉사단은 수형자, 교도관, 교정위원이 함께하는 봉사단으로 2010년부터 운영 중이며 수형자들이 건강하게 사회와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평소에도 기관 인근 복지시설을 꾸준히 방문해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은 수형자들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동시에 교정시설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