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괴산군
[충북일보]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이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2체급 장사를 배출하고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9일 열린 개인전에서 최다혜, 김다영은 각각 매화장사(60㎏ 이하)와 무궁화장사(80㎏이하)에 올랐다.
매화급 결승전에 나선 최다혜는 이나영(영동군청)을 2 대 0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어 열린 무궁화급 결승전에서는 김다영이 김하윤(거제시청)을 2대 0으로 제압하고 장사에 등극했다.
앞서 8일 열린 단체전에서는 여자씨름단 특유의 끈끈한 조직력과 강인한 투혼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해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는 "단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괴산군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고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