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제천농협이 최근 역전지점 이전 개점식을 갖고 새 출발을 알렸다.
기존 영천지점을 화산동 208-3외(내토로 442)로 이전하며 지점명을 '역전지점'으로 변경했다.
개점식에는 농협중앙회 이용선 충북본부장과 지역 내 조합장 등 다수의 주요 인사가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제천농협은 본·지점 8곳과 하나로마트 포함 경제사무소 5곳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지난해 말 금융자산 2조 원을 달성하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박근수 조합장은 "새롭게 단장한 역전지점이 지역 주민과 조합원에게 한층 향상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과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