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 77대 진천경찰서장
[충북일보] 한동희(사진) 77대 진천경찰서장이 8일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경찰내부에서 대표적인 수사전문가로 알려진 한 서장은 경찰대 11기로 임용돼 충북경찰청 과학수사계장·강력계장, 대전경찰청 형사과장, 강원경찰청 수사과장, 충북경찰청 형사과장을 역임했다.
뛰어난 수사역량을 발휘해 오랜 기간 현장경험을 쌓으며 각종 중요사건을 해결하는데 기여해 왔다.
한 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직원들과 첫 인사를 나누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찰활동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위험에 대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는 없는지'각별히 살피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찰상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이해와 배려의 조직문화를 조성해 "직원들이 당당하게 법 집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진천경찰서는 앞으로 범죄예방과 사회적 약자보호, 민생침해 범죄 대응강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 제공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진천 / 이종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