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에 조정식…부의장에 박덕흠·남인순

2026.06.05 18:49:15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 부의장으로 선출된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이 5일 국회에서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기 위해 열린 본회의에서 당선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6선·경기 시흥을) 의원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공식 선출됐다.

조 의장은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국회의장 선거에서 재석 276명 중 찬성 267표를 얻어 당선됐다.

조 의장은 국회법에 따라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이 된다.

조 의장은 지난달 13일 민주당 당내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남인순(4선·서울 송파병) 의원과 박덕흠(4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은 각각 민주당과 국민의힘 몫의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됐다.

남 부의장은 재석 265명 중 찬성 251표, 박 부의장은 재석 246명 중 찬성 214표를 얻었다.

관례적으로는 원내 제1당이 국회의장을, 원내 1·2당인 여야가 부의장을 1명씩 각각 나눠 맡고 있다.

의장단 임기는 2028년 5월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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