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학(왼쪽) 충북중기청장이 김병열 파이어킴이에스(주) 대표에게 '신규 초격차 스타트업 지정서'를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종학)은 4일 파이어킴이에스㈜(대표 김병열)를 방문해 '신규 초격차 스타트업' 선정을 기념하는 현판을 전달하고, 임직원들과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초격차 프로젝트를 통해 시스템 반도체 등 10대 산업분야 604개사 선정해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육성해 오고 있다.
초격차 스타트업에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최대 12억 원의 사업화·R&D자금과 함께 정책자금·보증 등의 연계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지원분야 6대 전략산업·12대 신산업으로 개편해 총 215개사를 선정했다. 충북은 파이어킴이에스㈜ 등 4개 기업이 선정됐다.
파이어킴이에스㈜는 모빌리티분야에서 배터리 화재 확산을 차단하는 초박막·무전원 자기작동형 소화시스템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초격차 스타트기업에 선정됐다.
박종학 청장은 이날 '신규 초격차 스타트업 지정서' 현판을 전달했다. 이어 임직원들과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초격차 스타트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박 청장은 "충북은 모빌리티, 반도체, 방산, 친환경 등 지역 전략산업을 뒷받침하는 우수한 지원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파이어킴이에스㈜와 같은 초격차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및 스케일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