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송인헌 괴산군수 당선인이 부인 김영인 여사와 손을 높이 들어 올리며 축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주진석기자
[충북일보] 사랑하는 괴산군민 여러분.
저 송인헌에게 다시한 번 괴산의 미래를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큰 괴산, 더 행복한 괴산을 염원하신 군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승리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선거 과정에서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후보를 선택하신 군민 여러분의 뜻도 소중히 받들겠습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고 괴산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만 남았습니다.
저는 약속드렸던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어르신 복지 확대, 청년이 돌아오는 괴산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져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괴산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의 의미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더 큰 괴산, 더 행복한 괴산으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성원에 감사드리며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