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보은군수 당선인이 3일 선거사무소에서 꽃다발을 든 배우자와 아들과 함께 당선의 기쁨을 나누며 주먹을 들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충북일보] 존경하는 보은군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더 큰 보은의 발전을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뜻이 담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민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다양한 군민들을 만나며 보은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군민들의 바람은 결국 더 살기 좋은 보은, 더 발전하는 보은을 만들어 달라는 하나의 뜻으로 모아졌습니다. 민선 8기 동안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져왔다면 앞으로의 4년은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 농업 경쟁력 강화, 청년 정착 기반 확대, 생활밀착형 복지 실현에 더욱 집중하겠습니다. 함께 경쟁한 하유정 후보께도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선거 과정의 다양한 의견도 군정에 반영하겠습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보은에는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군민 모두의 군수가 되어 화합과 통합의 군정을 펼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