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동군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지지 덕분에 다시 한번 영동 군정을 맡게 됐습니다. 이번 승리는 제 개인이 아닌 영동의 더 큰 발전과 도약을 바라는 군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입니다. 선거 기간 들려주신 기대와 질책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중심에 두며 오직 영동의 미래만을 바라보고 나아가겠습니다. 민선 8기 동안 마련한 성장의 기반 위에 더 큰 결실을 맺겠습니다.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세대별 맞춤 복지, 청년 정착 지원, 스마트 농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 약속드린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이제 선거의 갈등은 뒤로하고 화합과 통합의 영동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저를 지지하지 않은 분들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군민 모두의 군수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영동군민이 자랑스러운 영동,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영동을 만들겠습니다. 늘 군민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