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지역 투표율이 3일 오후 5시 현재 56.4%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투표율 57.4%보다 15%p 낮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거일 투표 대상자 106만5천298명 중 45만5천888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우편 및 사전 투표에 참여한 33만1천102명을 포함하면 전체 유권자 139만6천588명 중 78만6천995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역별로는 보은군이 73.8%로 가장 높다. 유권자 2만8천393명 중 2만952명이 투표장을 찾았다.
이어 괴산군 72.8%, 단양군 68.7%, 영동군 68.6%, 옥천군 66.1%, 제천시 60.8% 등이 뒤를 이었다. 나머지 지역은 60%를 넘지 못했다.
청주시 4개 선거구는 모두 50%대에 머물렀다. 상당구 55.2%, 서원구 54.9%, 흥덕구 51.6%, 청원군 50.9%이다.
2022년 6월 치러진 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충북 투표율은 47.5%보다 8.9%p 높다.
이날 지방선거 투표는 도내 496곳 투표소에서 실시됐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특별취재팀 / 천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