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청주시 흥덕구 운천초등학교 강당에 마련된 운천·신봉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지역 투표율이 3일 오후 3시 현재 51.7%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투표율 51.9%보다 0.2%p 낮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선거일 투표 대상자 106만5천298명 중 39만1천432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우편 및 사전 투표에 참여한 33만1천102명을 포함하면 전체 유권자 139만6천588명 중 72만2천534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역별로는 보은군이 69.0%로 가장 높다. 유권자 2만8천393명 중 1만9천602명이 투표장을 찾았다.
이어 괴산군 68.7%, 영동군 64.7%, 단양군 64.3%, 옥천군 61.9% 등이 뒤를 이었다. 나머지 지역은 투표율이 60%를 넘지 못했다.
청주시 서원구(49.8%)와 흥덕구(46.5%), 청원구(47.1%), 진천군(49.3%)은 투표율이 40%대에 머물렀다.
2022년 6월 치러진 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충북 투표율은 43.8%보다 7.9%p 높다.
이날 지방선거 투표는 도내 496곳 투표소에서 실시됐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특별취재팀 / 천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