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3시 투표율 51.7%…4년 전보다 7.9%p↑

2026.06.03 15:23:29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청주시 흥덕구 운천초등학교 강당에 마련된 운천·신봉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지역 투표율이 3일 오후 3시 현재 51.7%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투표율 51.9%보다 0.2%p 낮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선거일 투표 대상자 106만5천298명 중 39만1천432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우편 및 사전 투표에 참여한 33만1천102명을 포함하면 전체 유권자 139만6천588명 중 72만2천534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역별로는 보은군이 69.0%로 가장 높다. 유권자 2만8천393명 중 1만9천602명이 투표장을 찾았다.

이어 괴산군 68.7%, 영동군 64.7%, 단양군 64.3%, 옥천군 61.9% 등이 뒤를 이었다. 나머지 지역은 투표율이 60%를 넘지 못했다.

청주시 서원구(49.8%)와 흥덕구(46.5%), 청원구(47.1%), 진천군(49.3%)은 투표율이 40%대에 머물렀다.

2022년 6월 치러진 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충북 투표율은 43.8%보다 7.9%p 높다.

이날 지방선거 투표는 도내 496곳 투표소에서 실시됐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특별취재팀 / 천영준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