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1시 40분께 청주시 청원구 율량·사천동제2투표소인 청주여자고등학교에서 딸이 어머니의 휠체어를 밀며 이동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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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3일 오전 11시 40분께 청주시 청원구 율량·사천동제2투표소인 청주여자고등학교 강당에서는 휠체어를 탄 어머니와 딸의 발걸음이 눈길. 딸은 투표소 입구부터 어머니의 휠체어를 밀며 이동을 도왔고, 기표소 앞에서는 휠체어 방향을 세심하게 맞추며 불편함 없이 투표가 이뤄지도록 곁을 지킴. 투표를 마친 뒤에도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며 천천히 출구로 향한 두 사람.
/ 전은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