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낮 12시 청주시 청원구 내덕제2동제3투표소인 청주내덕노인복지관에서 부모와 함께 투표소를 찾은 어린이가 투표를 마친 뒤 부모와 함께 귀가하고 있다.
ⓒ전은빈기자
[충북일보] ○…3일 낮 12시 청주시 청원구 내덕제2동제3투표소인 청주내덕노인복지관 1층 강당에는 부모의 손을 잡고 함께 투표소를 찾은 어린이들의 모습이 눈길. 보호자와 함께 기표소 안으로 들어간 아이들은 엄마·아빠 곁에서 투표 과정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지켜보는 모습. 한 아이는 투표용지를 받아 기표소에 들어가는 엄마를 따라 들어가 연신 주변을 둘러보더니 투표를 마치고 나온 뒤에는 "나도 해볼래"라고 말해 주변 유권자들의 웃음. 곳곳에서는 부모와 함께 기표소를 나온 아이들이 "도장 찍었어?", "엄마 뭐 했어?"라고 묻는 모습이 이어지며 투표소에 활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