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3일 오전 11시 청주시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제 4투표소는 아파트 대단지 내 초등학교 강당에 설치되며 유초등 아이들과 손을 잡고 온 부모들의 발걸음이 이어짐. 부모들은 투표 뜻과 방법을 알려주며 함께 한 표의 의미를 더함. 직접 투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어린 자녀와 함께 왔다는 한 시민은 "내가 뽑은 사람이어야 지켜보며 지적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아이에게 동네 반장선거를 하러 가는 것"이라고 설명.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