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청주시 청원구 남광하우스스토리아파트 경로당에 마련된 율량·사천동 제11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지역 투표율이 3일 낮 12시 현재 19.7%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투표율 19.0%보다 0.7%p 높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선거일 투표 대상자 106만5천298명 중 27만5천669명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지역별로는 단양군이 25.0%로 가장 높았다. 1만6천921명 중 6천185명이 투표장을 찾았다. 이어 제천시와 괴산군 21.6%, 보은군 21.1%, 영동군 20.7% 등이 뒤를 이었다.
음성군은 17.8%로 도내 14개 시·군·구 가운데 가장 낮았다.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청주시 흥덕구 운천초등학교 강당에 마련된 운천·신봉동 제2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받고 있다.
ⓒ 김용수기자
2022년 6월 치러진 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충북 투표율 16%보다 3.7%p 높다.
앞서 충북은 전체 유권자 139만6천588명 중 32만9천90명이 사전투표를 마쳤다. 투표율은 23.56%이다.
2013년 사전투표 제도가 처음 도입된 이후 치러진 4번의 전국동시지방선거 중 역대 최고치다.
사전·우편 투표는 오후 1시부터 공개하는 누적 투표율에 합산한다.
이날 지방선거 투표는 도내 496곳 투표소에서 실시됐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특별취재팀 / 천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