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감곡면 상우리 한옥연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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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1924년생으로 올해 102세인 음성군 감곡면 상우리 한옥연 할머니가 3일 오전 11시 감곡면 행복이음센터에 마련된 제2투표소를 찾아 눈길.
한 할머니는 이날 요양보호사의 부축을 받으며 투표소에 들러 해묵은 주민등록증을 내보이며 본인임을 확인받은 뒤 한 표를 행사.
감곡면내 요양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 할머니는 "우리 마을을 잘살게 해 줄 후보를 뽑기 위해 투표장을 찾았다"며 "누가 당선되든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해 줬으면 한다"고 덕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