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도 했는데, 나도 확인 해줘" 40대 남성 투표소서 소란

2026.06.03 12:26:30

[충북일보] ○…6·3 지방선거일인 3일 세종시 다정동의 한 투표소에서 40대 남성이 투표를 마친 용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소란.

이 남성은 "대통령도 이렇게 하지 않았느냐"며 "제대로 기표했는지 나도 확인해 달라"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전해져.

선관위 직원들이 기표 용지 확인을 거부하자 30여분간 투표소 안에서 소란을 피우던 A씨는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으로부터 퇴장 명령을 받은 후에야 투표소 밖으로 이동.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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