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문근 단양군수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들이 단양읍과 매포읍 일대를 누비며 총력 유세를 펼치고 있다.
ⓒ국민의힘 김문근 후보
[충북일보] 국민의힘 김문근 단양군수 후보는 2일 선거를 하루 앞둔 마지막 날, 단양읍과 매포읍 일대를 누비며 총력 유세를 펼치고 13일간 치러진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김 후보는 이날 아침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단양농협과 북단양농협 사거리 등 핵심 거점에서 합동 및 차량 유세를 통해 군민들에게 인사를 건넸고 지역 곳곳을 찾으며 주민 한 명 한 명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따뜻한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그는 지난 민선 8기의 군정 성과와 단양의 미래 비전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데 주력했다.
김 후보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마음 깊이 새겨 단양 발전의 소중한 약속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선거가 단양 발전의 안정적 기반을 다지고 더 큰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결과에 상관없이 낮은 자세로 군민들과 계속 만나 함께 걸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후보는 무더운 날씨에도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함께한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 당원 및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그들의 헌신이 선거운동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고 고마워했다.
선거캠프 관계자 역시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와 지지 덕분에 마지막까지 힘차게 달릴 수 있었다"며 "끝까지 함께해 준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문근 후보는 3일 오전 10시 단양읍 상진초등학교 투표소에서 부인 송이화 여사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예정이다.
특별취재팀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