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청주에서 집중 유세를 펼친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가 어린이와 눈을 맞추고 인사를 하고 있다.
ⓒ윤건영 후보 선거캠프
[충북일보]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는 선거를 이틀 남긴 1일 새벽부터 하루 종일 청주 전역을 순회하며 청주 표심을 집중 공략했다.
윤 후보는 이날 청주 LG화학을 시작으로 청주산업단지, 청주농산물도매시장 등에서 시민들과 아침 인사를 한 뒤 사창사거리에서 출근길 거리유세를 펼쳤다.
이어 유세차에 올라 청주시내 거리 곳곳을 누볐고 북부시장, 서문시장, 복대시장, 사창시장, 육거리종합시장 등 전통시장을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호소했다.
윤 후보는 퇴근 시간에 맞춰 금천동 사거리에서 운동원들과 거리유세를 펼친 뒤 시민들의 휴식처인 명암저수지로 자리를 옮겨 늦은 시간까지 시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윤 후보는 유세에서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완성시키겠다"며 "교육의 정치적 중립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특별취재팀 / 안혜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