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김성근(사진) 충북교육감 후보는 1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학생 맞춤형 친환경 급식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학교급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식사가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과 삶의 태도를 길러주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급식의 질과 환경, 교육적 가치를 함께 높이겠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지역 농업과 학교급식이 상생하는 친환경·로컬푸드 급식 확대 정책 추진 △아토피·알레르기 학생 맞춤형 선택 급식제 도입 △급식실을 식사와 휴식, 소통이 공존하는 학생 중심 공간 개선 △급식과 연계한 생태·먹거리 교육 강화 등을 제안했다.
김 후보는 "친환경 먹거리, 맞춤형 건강급식, 학생 중심 급식 환경, 생태 먹거리 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별취재팀 / 안혜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