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균 충북교육감 후보, SK하이닉스노조와 간담회

2026.06.01 16:03:11

김진균(오른쪽 두 번째) 충북교육감 후보가 최근 SK하이닉스노동조합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을 위한 노력을 약속하고 있다.

ⓒ김진균 후보 선거캠프
[충북일보] 김진균 충북교육감 후보는 최근 SK하이닉스노동조합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충북 교육 미래와 지역 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1일 밝혔다.

김진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간담회는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교육과 기업, 노동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 발전과 이에 부응하는 미래형 인재 육성, 직업교육 혁신, 청년 일자리 확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노조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지역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 정책, 미래 기술교육 확대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김 후보는 "교육은 학교 울타리 안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산업현장, 노동 현장과 긴밀히 연결돼야 한다"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산업계와 노동계의 의견까지 폭넓게 수렴하는 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특별취재팀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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