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전 한화 에어로 스페이스 사고 소식을 접한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이차영 후보에게 마음을 모아달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후보 선거캠프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괴산군수 후보는 1일 괴산읍내 주요 거리에서 막판 거리 인사에 나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출근길과 장보기길에 나선 군민들을 만나 "이번 선거는 괴산의 미래를 다시 바로 세우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군민의 삶을 먼저 챙기고, 농민과 소상공인,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괴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후보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보훈가족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괴산과 대한민국이 있다"며 "그 숭고한 뜻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정을 맡게 된다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어르신과 유공자가 존중받는 따뜻한 괴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본투표에서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괴산의 방향을 결정한다"며 "깨끗하고 일 잘하는 군정, 군민을 섬기는 책임 있는 군정을 위해 꼭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괴산은 더 이상 갈등과 정체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여파로 이차영 후보 지원 유세를 하지 않고 몇몇 인사와 악수만 나눈 뒤 서둘러 괴산을 떠났다.
특별취재팀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