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의 충북지식재산센터가 '충북 35기 IP창업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일보]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차태환) 충북지식재산센터는 21일 충북창업스타티움에서 '충북 35기(2026년 2기) IP창업존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식재산처, 충북도,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고, 충북지식재산센터,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청주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공동 주관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총 32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도내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선행기술조사를 통한 아이디어 구체화 △강한 특허권 확보 전략 △스타트업 자금조달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AI 활용 비즈니스모델 설계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지식재산 기반 창업 역량과 사업화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과정에는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참여해 창업 초기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IP 분쟁 예방과 보호 전략, 관련 지원사업 등이 소개됐으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충북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창업 단계 뿐만 아니라 실제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IP 분쟁 대응 역량까지 함께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 IP창업존 교육은 도내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연 4회 운영되고 있으며, 다음 기수는 오는 7월 청주대학교에서 청년특화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