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충북도당, 스타벅스 불매·국민의힘 퇴출 선언

2026.05.21 17:18:37

진보당 충북도당이 21일 청주시 상당구의 한 스타벅스 매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스타벅스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광고이벤트에 대해 규탄하며 불매운동을 선언하고 있다.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진보당 충북도당이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최근 불거진 5·18 민주화운동 비하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스타벅스 불매 운동에 나섰다.

충북도당은 이날 도청 인근 스타벅스 매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18 광주항쟁을 모독하며 일베 마켓팅을 벌인 스타벅스코리아의 반민주주의·반역사주의의 패륜적 행태에 분노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진보당 충북도당이 21일 청주시 상당구의 한 스타벅스 매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스타벅스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광고이벤트에 대해 규탄하며 불매운동을 선언하고 있다.

ⓒ김용수기자
이어 "이에 동조한 국민의힘 충북도당 또한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며 "일베와 국민의힘은 패륜과 혐오의 자웅동체로 한국 사회를 좀 먹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이제 못된 정치만 일삼는 국민의힘은 해산이 답이며 없어져야 마땅하다"며 일베 기업 스타벅스 불매, 보수의 탈을 쓴 국민의힘 퇴출을 선언했다.

특별취재팀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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