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김성근(사진) 충북교육감 후보가 21일 충북도교육청 기자실에서 최근 한 달간 운영한 도민 정책 제안 플랫폼 '도민의 의견이 정책이 됩니다(
https://ksgedu.replit.app)'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도민 정책 제안 플랫폼은 지난달 14일부터 운영됐으며 총 10개 분야 52건이 제안됐다.
가장 많은 제안이 몰린 분야는 '정신건강·교직환경·수업혁신(16건)'과 '지역사회 연계(11건)'였다.
김 후보는 교육 전문가들의 치밀한 검토를 거쳐 △탐구·실험 중심 학습환경 전면 조성 △학교 유휴공간의 학생 중심 다목적 공간 전환 △폐교 부지를 활용한 복합생활공간 조성 △'일방향 공동학구제' 통한 농촌 소규모 학교 부활 △교직원 심리 안전망 및 학생 건강권 강화를 5대 핵심 공약 과제로 선정했다.
김 후보는 "도민들의 소중한 제안을 결코 공약집 속에만 묻어두지 않고 향후 예산 편성과 행정 집행으로 연계해 확실한 변화로 증명하겠다, "선거 종료 후에도 충북 교육행정의 상시 소통 인프라로 유지·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취재팀 / 안혜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