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괴산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 '2026 건강도시 스탬프투어-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캠페인을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전개한다.
캠페인은 산림청과 전국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건강도시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에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국 725개 건강도시 환경조성 장소 가운데 원하는 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된다.
군에서는 △산막이옛길(칠성면) △미선나무동산(칠성면) △괴산트리하우스가든(불정면) △덕사리 은호의 정원(청천면) 등 4곳이 스탬프투어 장소로 선정됐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WalkOn)' 앱을 설치한 뒤 '2026 건강도시 스탬프투어-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챌린지에 참여 신청하면 된다.
이후 지정 장소를 방문하면 위치정보시스템(GPS)기반으로 스탬프가 자동 인증된다.
스탬프 획득 실적에 따라 추첨을 통해 모바일 쿠폰과 기프트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미경 소장은 "스탬프투어가 건강한 걷기문화 확산과 지역의 건강친화적 명소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이 자연 속에서 걷기 활동을 즐기며 건강도시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