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가 20일 자신의 선거 공약으로 '25분 교통체제 마련' 공약을 발표했다.
청주지역 어디서나 25분 내로 모든 곳을 갈 수 있도록 교통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이 후보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등 광역철도망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서울~세종 고속도로와 연계해 세종~청주 간 고속도로를 건설하겠다"며 "영동~오창, 오창~청주공항~괴산간 고속도로를 추진해 전국 어디서나 연결되는 사통팔달 교통체제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도심에서 오창까지 10분 내 연결이 가능하도록 무심동로~오창IC구간을 왕복 4차로로 더욱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강서~휴암 1단계 구간을 진행해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이겠다"며 "공항로, 수영로, 서원서로를 확장하고, 오송 지하차도 왕복 6차로 개설하는 등 도심 교통체증 해결에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강서 등 주요 혼잡교차로 개선사업을 통해 사고유발 및 정체구간 개선해 나가겠다"며 "대한민국의 중심인 청주의 광역교통망이 계획대로 건설된다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김정하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