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김 후보 선거 캠프
[충북일보]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는 20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한 충북 만들기'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복지와 경제 성장이 중요하지만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시 돼야 하는 문제"라며 "도민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우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핵심 과제로 △AI(인공지능) 기반 재난안전 시스템 구축 △도민 건강권 확보와 안전지수 1등급 달성 △탄소중립 기업 지원 확대 △충북안전재단 설립 등을 추진한다.
이 중 충북안전재단 설립은 재난안전 정책을 전문화하고 지속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다. 재난 예방 연구와 안전교육, 정책 개발, 안전문화 확산, 민관협력 체계 구축 등을 전담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특히 어린이와 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사회 중심의 생활안전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김 후보는 "충북의 안전 수준은 단순한 행정 평가가 아니라 도민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충북, 도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 천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