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조병옥 음성군수 후보가 군민 모두가 행복한 포용적 복지 정책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20일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추진하고, 청년인구 비율을 5% 이상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를 위해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문화거점이 될 '상상대로 청년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해 활력 넘치는 도시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그는 '음성형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해 실질적인 소득 창출과 노인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안심 보육 환경' 구축을 위해 과감한 인프라 투자도 계획하고 있다.
임신과 출산, 양육을 통합 지원하는 '음성 맘(Mom) 편한 안심 케어 패키지 사업'을 전격 도입하고, '공공산후조리원(아이맘케어센터)'을 건립하위다는 복안이다.
외국인 주민들과의 상생을 위해서는 법무부 출입국 음성 출장소 유치'를 이끌어내고 다각적인 '외국인 친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조 후보는 "복지는 군민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이자 자족도시 건설의 가장 단단한 밑바탕"이라며 "검증된 행정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군민의 삶이 편안한 실용적 복지도시 음성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별취재팀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