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기본소득, 반드시 영동이 1번"…이수동 선대위 총력 결의

선거대책본부 임명장 수여·출정식 열고 결속 다져

2026.05.20 11:09:57

더불어민주당 이수동 영동군수 후보와 선거대책위원, 당원·지지자들이 지난 19일 영동읍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거대책본부 출정식 및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촉구 결의대회에서 손팻말을 들고 “영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을 촉구하며 필승 결의를 다지고 있다.

[충북일보] "농어촌 기본소득, 반드시 영동이 1번으로 선정되도록 만들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수동 영동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앞두고 선거대책본부 출정식을 열고 세 결집에 나섰다.

이수동 후보 선거사무소는 지난 19일 오후 영동읍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본부 임명장 수여식과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촉구 결의대회,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함께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한 더불어민주당 동남4군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배우자, 정구복 선거대책본부장, 선거대책위원과 당원·지지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영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촉구" 문구가 적힌 대형 현수막이 내걸렸다. 참석자들은 '영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촉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영동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지로 반드시 선정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수동 후보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이번 선거의 핵심 의제로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인구 감소와 농촌 고령화, 침체된 지역경제를 동시에 돌파할 현실적 대안이라는 주장이다.

축사에 나선 이재한 동남4군 위원장은 "영동의 미래를 위해서는 군민 삶을 제대로 이해하고 지역 현실을 바꿀 수 있는 실천력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며 "이수동 후보는 영동군민과 함께해온 후보이자 지역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어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촌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다시 움직이게 할 중요한 정책"이라며 "집권여당의 힘으로 영동군이 기본소득 대상지 1번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정구복 선거대책본부장도 "이번 선거는 영동군의 새로운 도약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선거대책본부가 하나로 뭉쳐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영동의 미래 비전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수동 후보는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영동군을 바꾸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민과 소상공인,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잘사는 영동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낮은 자세로 뛰겠다"며 "영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은 군민 삶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영동이 첫 번째 성공 모델이 되도록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21일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오늘의 결의를 가슴에 새기고 군민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겠다"며 "영동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끝까지 당당하게 뛰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 말미 참석자들은 "영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과 "이수동 후보 승리"를 함께 외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 돌입을 앞둔 결의를 다졌다. 특별취재팀/이진경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