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성인문해 학습자 서울 나들이

윤동주문학관·길상사 들러 현장체험

2026.05.20 17:57:15

[충북일보] 진천지역 성인문해교육 학력인정과정 학습자 60여명은 20일 서울 윤동주문학관과 길상사에서 교과서 연계 현장체험 학습을 실시했다.

진천군에 따르면 이번 현장체험 학습은 초·중학 학력취득을 위해 학업에 참여하고 있는 성인문해 학습자들에게 교실 밖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인문해 학습자들은 이날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작품의 배경과 인문학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서울 종로구 윤동주문학관과 시인의 언덕, 서울 성북구 법정스님의 길상사 등을 찾았다.

군 평생학습센터 윤평화 주무관은 "학습자들이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습자들이 삶의 활력을 찾고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군민들에게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초·중등 학력인정 문해교육을 맡는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진천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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