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보건소가 지난해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 예비 임산부를 대상으로 숲 태교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일보] 괴산군보건소는 오는 6월 9일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 '상반기 숲 태교 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예비 엄마들이 자연의 품에서 태아와 깊이 교감하며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임신부가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족욕 체험, 산림공예, 태교음악회 등이다.
참가자들은 성불산 자연휴양림의 쾌적한 산림 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태아와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보건소는 숲 태교 교실이 임신부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보건소는 오는 6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임신부는 보건소 모자건강팀으로 전화( 043-830-2356)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소장은 "숲에서 보내는 시간이 예비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긍정적인 정서적 자극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임산부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