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성화동 구룡터널 인근서 승합차 인도 돌진…2명 부상

2026.05.18 17:45:59

18일 오전 9시 25분께 청주시 서원구 구룡터널 인근 삼거리에서 승합차가 좌회전하던 SUV를 들이받고 사고 충격으로 신호등과 교통표지판 등이 쓰러진 모습.

[충북일보] 18일 오전 9시 25분께 청주시 서원구 성화동 구룡터널 인근 삼거리에서 A(20대)씨가 몰던 승합차가 맞은 편에서 자회전하던 B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들이받았다.

이어 승합차는 인도로 돌진해 신호등과 교통표지판 등을 잇달아 들이받고 사고 충격으로 쓰러진 신호등이 인근을 지나던 소형 SUV를 덮쳤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신호를 위반해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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