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보건복지센터 전경.
[충북일보] 제천시가 봉양, 청풍, 수산 보건지소 등 3개 보건지소의 석면 철거공사를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보건지소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 294.56㎡의 면적에서 약 7천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시는 현장 여건과 안전관리 기준을 반영해 석면 철거 범위를 재점검하고 이용자와 종사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작업구역 설정, 비산 방지 조치, 폐기물 적정 처리 등 엄격한 안전 조치를 시행하며 철저하게 공사를 진행했다.
철거 완료 후에는 내부 청소와 정리, 안전 확인 절차를 거쳐 공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석면 철거를 계기로 보건지소 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보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