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왼쪽) 충북교육감 후보가 17일 오후 3시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선거사무실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하고 있다.
ⓒ윤건영 후보 선거캠프
[충북일보]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캠프가 17일 오후 3시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선거사무실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勢) 확산에 나섰다.
윤 후보 선대위는 1천900여 명에 달하는 매머드급으로 꾸려졌다.
선대위원장만 60여 명으로 이중용 전 음성교육장이 총괄선대위원장이 맡는다.
최충호 전 청주대학교 교수 등 교육계와 각계 전문가 500여 명은 고문으로 참여했다.
이현호 전 대성초등학교 교장 등 300여 명의 자문위원회와 교육정책, 학교안전 등 5개 분야의 특보단을 만들었다.
특히 기초학력보장특별위원회, 다문화교육지원특별위원회 등 정책 중심 10개 특위를 구성해 단순 선거조직을 넘어 충북교육 비전을 뒷받침하는 정책형 선대위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중용 총괄선대위원장은 "교육계와 지역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것은 충북교육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교육 완성에 대한 기대와 공감이 반영된 것"라며 "정치와 이념을 넘어 충북교육의 지속과 완성을 바라는 현장의 뜻이 모이고 있다"고 말했다.
윤 후보 선대위는 선거운동 기간(5월 21∼6월 2일)에 온·오프라인에서 홍보, 캠프활동 지원, 투표참여 운동 등을 펼칠 선거운동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섰다. 참여 희망자는 이름, 생년월일, 성별, 거주지를 문자(010-5915-1900)로 보내면 된다. 특별취재팀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