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병준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부장, 배혜영 충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이아름 목령어린이집 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충북일보] 충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5일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목령어린이집과 함께 지역사회 근로자와 기업의 일·가정 양립 지원 및 가족친화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근로자와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가족친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내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 △가족친화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 △근로자 대상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정보 제공 및 자원 연계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오는 6월 20일 지역 내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친화 프로그램 '모두의 육아'를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문화 확산과 일·가정 양립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쓴다.
'모두의 육아' 참석 관련 문의는 충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043-215-9195)로 하면 된다.
배혜영 충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경력단절예방 및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