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동령 증평군선거구 충북도의원 후보.
[충북일보] 국민의힘 이동령(여·61·사진) 증평군선거구 충북도의원 후보는 17일 어르신 복지강화와 청년정주 여건개선을 위한 정책구상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증평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어르신이 건강하게 안정된 노후를 보내고, 청년이 지역에 머물면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의회에서 제도적 뒷받침과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르신 복지정책으로 △1인 가구 지원 확대 △어르신 복지·건강 프로그램 강화 △의료·요양·돌봄 연계 체계 정착 지원 △돌봄교실 확대와 콘텐츠 다양화 지원 △경로당 기반 통합돌봄서비스 확대 지원 △노인일자리 창출·활기찬 노후지원 등을 제시했다.
특히 고령화와 홀몸노인 증가에 대응해 생활안전망을 강화하고,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 돌봄 거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예산 확보와 제도개선을 추진할 생각이다.
이어 청년정책으로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지원 △일자리·주거·문화가 연결되는 청년 정주환경 조성 지원 △청년 맞춤형 주거 지원 확대 △청년 주도예산제도 도입 등을 내세웠다.
이 후보는 청년층의 주거부담 완화와 지역이탈 방지를 위해 충북도 차원의 주거지원정책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직접 지역정책과 예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마련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특별취재팀 / 이종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