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증평군이 공유재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공유재산 실태조사'에 들어간다.
조사대상은 군유재산 6천662필지(837만6천㎡)와 도유재산 1천427필지(89만4천㎡) 등 8천89필지, 927만㎡ 규모다.
군은 자체조사를 통해 공유재산의 실제이용 현황과 공부상 자료일치 여부를 점검하고, 무단점유나 대부 목적 외 사용사례 등을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공유재산 관리시스템과 등기·현황자료 사이 불일치 여부를 확인해 정비하고, 활용되지 않는 노는 땅과 누락재산 발굴에도 나선다.
조사결과에 따라 행정수요와 지역발전 방향에 맞게 재산을 적극 활용하고, 관리효율성이 낮은 재산은 대부·정비 등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증평 / 이종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