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선거펀드 오픈…목표액 7억

2026.05.15 13:59:09

[충북일보]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15일부터 '윤건영 펀드(사진)'를 공식 모집에 들어갔다.

펀드는 '도민의 힘으로 충북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목표액은 7억 원이고 참여액은 1명당 1만∼500만 원이다. 약정 이율은 연 3%(세전·단리)이다.

상환 시기는 선거비용 보전절차를 거쳐 오는 8월 10일까지다.

선거펀드 참여 방법 등은 윤 후보 캠프의 SNS와 홍보채널을 통해 안내된다.

윤 후보 선대위는 "펀드는 단순한 선거 자금 모집이 아니라 충북교육의 미래를 함께 응원하는 도민 참여형 캠페인"이라며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를 위해 많은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자치의 가치를 지키고 정치색보다 정책과 비전 중심의 선거문화를 만들자는 의미에서 다수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펀드 참여를 호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별취재팀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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