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민의힘 송인헌 괴산군수 후보가 괴산군수 후보로 등록한 뒤 깨끗한 선거를 다짐하며 '선거빵'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국민의힘 송인헌(70) 괴산군수 후보가 14일 괴산군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송 후보는 이날 "군민과 함께 더 큰 괴산, 더 살기 좋은 괴산을 만들기 위해 이번 선거에 나섰다"며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첫 공식 일정으로 괴산군 노인복지관을 찾아 급·배식, 설거지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노인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송 후보는 "지역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한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현장 속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별취재팀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