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근 단양군수, 6.3 지방선거 재선 도전 선거전 돌입

선관위 찾아 후보 등록 마치고 레이스 본격 시동

2026.05.14 12:54:10

단양군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있는 국민의힘 김문근 단양군수 후보.

ⓒ국민의힘 김문근 단양군수 후보
[충북일보] 김문근 단양군수 후보가 14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단양군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붉은색 당 유니폼을 입은 김 후보는 차분한 모습 속에서도 재선 의지를 분명히 하며 "지금부터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 곁에서 뛰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군민의 마음을 얻고 압도적인 지지로 다시 선택받을 수 있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김 후보는 "선거 기간 동안 군민 가까이에서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 뜻을 가슴 깊이 새기며 단양의 밝은 미래를 책임지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후보 등록과 함께 선거 기탁금 납부 및 재산, 병역, 전과, 학력, 세금 납부 및 체납 여부 등 공직선거법에 따른 관련 서류도 모두 제출됐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6월 2일까지며 그전까지는 예비후보 자격으로 제한된 범위 내에서만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지역 정치권은 현직 군수인 김 후보가 그간의 행정 경험과 정책 연속성을 바탕으로 이번 재선 레이스에 본격 시동을 건 것으로 평가한다.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의 성과와 향후 단양 발전 구상이 이번 선거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특별취재팀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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