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주민생활과 밀접한 현장중심의 행정을 자신의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선 8기에서 해마다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들로부터 직접 생활 속 불편을 건의받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그 결과 2025년까지 94회 운영했고 주민들의 건의사항 1천95건을 접수해 902건(82.3%)이 조치완료되거나 추진중에 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청주시정은 청주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것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는 것"이라며 "생활 속의 조그마한 불편이라도 신속히 해결해 더 나은 정주여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현장 속에 답이 있다"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시민들의 크고 작은 민원까지도 하나하나 챙겨 시민들을 위한 현장중심의 행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자료를 통해 이 예비후보는 민선 9기에서 청주산단(400면) 및 대농지구(213면), 동남지구 낙가천 유수시설(120면), 오송(330면), 오창(150면) 등에 주차타워를 조성하고, 봉명초일대(90면) 등 노외주차장, 공한지주차장 등 공공주차장을 2천면 이상 추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여기에 이 예비후보는 횡단보도 LED바닥신호등(10개소), AI기반 보행자 신호연장 시스템,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 등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시설환경을 조성하고, 다목적 CCTV를 추가로 설치하여 생활 곳곳의 안전성을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아울러 이 후보는 구도심지역이 하수도분류식화 사업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 예비후보는 "그동안 구도심 일부지역은 아직도 여름철이면 하수냄새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충, 수곡, 중앙, 성안, 우암동 등 구도심지역에 분류식 하수관로를 조속히 조성해 주민생활 환경개선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특별취재팀 / 김정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