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김성근(사진)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2일 "환경은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닌, 아이들의 생존이 걸린 시대적 숙명"이라며 기후 위기 시대 대응을 위한 공약으로 '그린 툼베리(Green Thumbery)'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그린 툼베리'는 스웨덴의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Greta Thunberg)의 '그린 액티비즘'과 식물을 가꾸는 재능을 뜻하는 '그린 썸(Green Thumb)'의 합성어다.
김 예비후보는 프로젝트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학교 내 '탄소중립 생태 숲' 조성, 학교 내 '탄소중립 생태 숲' 조성, 지역 사회와 공유하는 '생태 거점 센터' 조성,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환경 모니터링 실시를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한 손에는 책을, 한 손에는 흙을' 든 아이들이 운동장 숲에서 지구의 숨소리를 듣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말뿐인 환경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과 지구의 내일을 바꾸는 실천적 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별취재팀 /안혜주 기자 asj132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