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김성근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11일 '김성근 민주교육 펀드(사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김성근 민주교육 펀드는 2026년 6월 3일에 실시되는 교육감 선거에 필요한 선거비용을 도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출시됐다.
교육감 선거 법정 비용 제한액은 13억8천600만 원이며 오는 15일까지 펀드 모금 목표액은 5억 원이다.
충북도민은 누구나 링크(
https://forms.gle/1SKaiHuUPyXAntES7)로 참여할 수 있다. 금액은 1구좌 10만 원 이상이며 상한액은 없다.
선거펀드는 법정 선거비용 전액을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모집해 모범적인 선거를 치르기 위한 것으로, 펀드 상환은 8월 3일까지 소정의 이자(연 2.15%)와 함께 펀드에 참여한 도민에게 돌아간다.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충북교육의 민주적 변화를 위해 뜻을 보태고자 하는 도민들이 십시일반 투자한 투명한 자금으로 선거비용을 마련해 선거 후 이자를 더해 전액을 펀드에 참여한 도민들에게 돌려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 안혜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