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소방서 한태양(사진 가운데) 소방교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피지컬119 종목 우승을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괴산소방서는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피지컬119' 본선에서 한태양 소방교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화재·구조·구급 등 각 분야의 전문기술과 현장 대응능력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방 분야 경연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19개 소방본부와 의용소방대 등에서 5천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피지컬119' 종목에 출전한 한 소방교는 강인한 체력과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전국 1위에 올랐다.
피지컬119는 체력과 순발력 등 소방관의 종합적인 현장 능력을 평가하는 종목이다.
한 소방교는 "괴산소방서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한 소방교는 지난해 10월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에서 열린 '전국 소방공무원 계단 오르기 대회'에서도 3등을 차지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