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천시 라선거구 2-가 박헌영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6.3 지방선거를 약 20일 앞둔 지난 9일 국민의힘 제천시 라선거구 2-가 박헌영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박 예비후보는 "정치는 거창한 구호나 권력이 아니라 우리 이웃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도구"라며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투명하며 시민 권익 최우선을 지키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권위적인 정치가 아닌, 현장 실무자들과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진정한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장기훈, 이영표, 이종호 고문이 축사를 통해 박헌영 후보의 풍부한 정치 경험과 갈고닦은 행정 역량을 높이 평가하고 "젊고 패기 넘치며 청년 조직을 이끈 리더십으로 제천시의 미래를 밝힐 적임자"라고 응원했다.
행사장에는 제천시민과 지지자, 각계각층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박홍준 전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장과 이종민 전 청주시의회 의원 등 청년 정치인들도 참여해 힘찬 지지와 응원을 보냈다.
박 예비후보는 세명대학교 경찰학과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제천시 체육회 사무국장, 충북도당 청년위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지역 보수 진영에서 신뢰받으며 새로운 젊은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박 후보는 "준비된 일꾼으로서 시민과 함께하며 반드시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결의를 다지며 "국민의힘 후보들의 얼굴과 메시지를 기억해 주시길 바라며 당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천명했다.
특별취재팀 / 이형수기자